2014/10/09 18:17

[강원도/강릉] 교동반점 - 짬뽕 먹고 다니기.

강릉에 일이 있어서 다녀오는 길에 짬뽕 한그릇 먹으러 들렸습니다.

전국5대짬뽕이라는 곳입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가게 앞에 유료주차가 아니였는데 유료주차장으로 변했네요...
사람들이 짬뽕 먹으려고 도로에 무단 주차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옆 골목에 주차를 했습니다.
옆 골목은 무료!
메뉴판은 벽에 붙어 있습니다.
짬뽕을 주문 합니다.
짬뽕 주문 후 이렇게
기본찬을 줍니다.

짬뽕을 기다리며 이리저리 가게를 돌아 봅니다.
유명인들 싸인들이 많습니다.
유명한집이 맞나 봅니다.
이리저리 둘러 보고 수다를 떠는 동안
짬봉이 나옵니다. 꺅!
주인공인 교동짬뽕이 나왔습니다.
비주얼을 보면 후추가루가 뿌려져 있고 보통 짬뽕집들 처럼 막 화려하지 않는 비주얼입니다.
홍합껍데기 뭐 조개 껍데기 같이 있으면 불편한데 여기는 알맹이만 넣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네요.

예전보다 양이 조금 줄긴 했는지 아니면 제가 양이 늘어서 적어졌다고
느꼈는지 조금은 적은 양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여기서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착해졌어요... 예전에는 말도 안듣고 자기 말만 하고
그랬는대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아주머니가 친절해져서 살짝 당황했네요.
욕쟁이 아주머니는 아니지만 시크한 아주머니였는데 세월에 장사가 없나 봅니다.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졌네요.

짬뽕맛은 가볍지 않고 진한 국물에 고운고추가루와 후추향이 강합니다.
국물의 간도 강한편입니다.
돼지고기와 오징어 홍합 이렇게 들어있고 채소들은 가늘게 썰어져 있어서 면이랑 같이 먹게
잘 감기게 되어있습니다.

국물을 먹을 수록 점점 맵다게이지가 점점 올라가서 다 먹을 후에는 땀이 뻘뻘 납니다.
그리고 면을 다먹고 나면 약간 허전한데 밥을
딱 말아 먹으면 끝! 입니다. 하하하하하

집앞에서 배달시켜먹는 짬뽕보다는 교동반점의 진한국물이 먹고 나면 다른짬뽕집
보다 당기는 맛이네요.


주소: 강원 강릉시 강릉대로 205
강릉시 교동 162-126번지


- 주관적인 의견을 서술 한 것 입니다. 객관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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