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3 00:53

[서울/종로구-혜화동] 혜화칼국수 - 손칼국수 먹고 다니기.

2015/4/20 방문

응답하라1988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그 것 때문에 방문한것 아닙니다.

한참 전에 방문했습니다.

외관은 이러합니다. 연륜이 느껴지죠?

방문한 시간은 점심시간 바로 전인 11시 50분 정도 입니다.
폭풍전야이죠... 조금 있으면 주변에 직장인들이 몰려나옵니다.

그전에 들어가봅니다. 뿅!

딱 들어와서 앉았는데 직장인들 몰려 들어와서 메뉴판도 못 찍고 이모님들 일하는 모습도 못 찍고 주문 먼저 합니다.

이모님 여기 국시랑 녹두빈대떡 주세요. 했습니다.

기본 찬이 깔립니다.

국시에 먹으면 깔끔하게 떨어지는 킴취와 부추무우무침이 나옵니다.

방들이 있고 저보다 먼저온 손님들은 이미 간술(간단히 한잔)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간술 하러 방문을 해야겠습니다.


녹두빈대떡(10,000원)이 먼저 나옵니다.
 
겉은 바삭 속도 적당히 바삭 크리스피한 녹두빈대떡입니다.

치감이 참 좋네요.
두명이서 한장으로 딱 아쉬울 정도의 양입니다.

막걸리를 걸치면 더 들어가겠어요.
중국산 녹두라서 아쉽지만 국산 녹두는 겁나 비싸니까요.

이해합니다.
암요암요.


메인인 국시(8,000원)가 나왔습니다.
간도 되어있고 국물도 적당히 점도가 있는 국물입니다.
양념장을 더 넣으면 짜요.(개인적으로)

딱 땀을 뻘뻘 흘리면서 후루룩하며 먹는 그런 칼국수 맛이에요.
겉절이랑 먹으면 후룩후루룩 마시는 그런 국수!


다음에는

바싹불고기와 생선튀김에 막걸리를 마셔야 겠어요.
옆에 아저씨들은 전부다 두 메뉴를 먹고 있었거든요.
부러웠어요 어찌나 맛나 보이던지... 상대적으로 국시랑 녹두빈대떡은
뭔가 읎어보였어요...


점심시간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헬타임이에요.

주소: 도로명종로구창경궁로35길 13지번종로구 혜화동 84-3


- 주관적인 의견을 서술 한 것 입니다. 객관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덧글

  • sss 2016/01/01 12:27 # 삭제

    zzzzzzzzzzzzzzzz
  • 애쉬 2016/02/15 16:50 #

    네 한 번 더 방문하셔서 바싹불고기랑 생선튀김을 드셔보세요.... 그 둘이 실질적인 추천메뉴이고 칼국수는 덤입니다.

    생선튀김은 이름도 별볼일 없어보이고 생김새도 별로 감흥이 없는데 두껍게 저민 생선살을 솜씨 좋게 튀겨서 의외의 만족을 느꼈습니다. 바싹불고기는 .... 파는 가게가 좀 흔해졌으면 좋겠다 싶은 ....보는 바 그대로의 메뉴이고요^^
  • 진슐랭가이드 2016/02/15 20:15 #

    아 정말요? 거드는 메뉴를 먹고 메인을 맛 본 줄 알았어요...
    목요일에 다시 방문해서 꼭! 생선튀김이랑 바싹불고기를 맛 보고 느끼고 올게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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