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1 13:32

[서울/송파구] 만푸쿠 - 사케동 먹고 다니기.



사케동이 유명한 만푸쿠에 다녀왔습니다.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지요.

생활의 달인 나오면 항상 궁금해요.


가게의 외관모습입니다.

작은가게입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서 그냥 지나칠수도 있습니다.

우리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18시 10분쯤 도착했는데 나름 대기줄이 짧습니다.

다행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을 봅니다.

주문도 미리합니다.




연어뱃살동을 먹으려고 했지만 품절이여서

사케동으로 주문하고.




미니고로케와 가라아게 그리고 카스를 주문합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가게 앞에 의자에서 기다립니다.

30분정도 기다립니다.  짧게 기다린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더 빨리 들어가고 싶은 마음뿐이였습니다.

배고프니까요.

이제 들어갑니다.

자리를 안내 받습니다.

벽보고 앉는 자리 입니다. 먹는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세팅입니다.

간장그릇도 줍니다. 소스 그릇들입니다.


미소국을 줍니다.

약간 간이 쌥니다. 조금은 짜다고 느낄 수 있겠습니다.

다 먹고 있으면 옆에와서 더 준다고 물어봅니다.

항상 먹는 사람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런 관심 주는 서비스 좋습니다.
작은 배려가 가게 이미지를 좋게 해줍니다.


원산지도 한번씩 봐줍니다.

고개를 돌려 업장 안도 두리번두리번 합니다.
아담한 가게 입니다.

직원들이 활기 찹니다.


주문한 음식들이 나옵니다.


미니고로케 & 찌낀가라아게 입니다.

저기 양배추 샐러드 위에 자주색뭉텅이는 고구마입니다.

찐고구마를 모양을 잡아서 튀긴 것 입니다.


미니고로케입니다.

내용물도 든든하고 부드럽고 쵹쵹합니다.
고기도 박혀있습니다.

역시 튀기면 맛있습니다.

직접만들었다고 하니 맛있습니다.
한개만 주문했는데 아쉬웠습니다.

가라아게는 만든게 아닌 시중에 나오는 제품이여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태국산 닭은 거의 시판제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개인적인 의견)


사케동입니다.

처음 온 사람이냐고 직원들이 물어보고 처음 오신 분들은 설명을 아주 뽜이팅 넘치게 해줍니다.
확인도 받으시고 친절친절서비스 입니다.

연어색이 참 곱습니다. 생활의 달인에서 나온 것을 봤는데 여러가지 숙성과정을 거쳐 손질해 놓은 연어를 주십니다.
생연어인데 선어회입니다.

연어의 특유의 비릿한 향은 잘 잡았고요. 기름이 많은 생선이지만 기름기를 적당히 잘 잡아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연어 좋아하는 분들 가면 좋겠습니다.


생와사비와 중간중간에 와일드하게 썰어낸 연어덕분에 식감도 여러가지로 느낄 수 있고요.
생와사비를 조금 얹어서 연어를 먹고 밥을 떠 먹는데

콧구멍에서 와사비가 팡팡 터집니다.

정신이 번쩍드는 기분 좋습니다.

밥에도 쯔유인지 만푸쿠에서 만든 간장인지를 넣어서 비벼먹는데 짜지 않고 감칠 맛을 잘 살립니다.

밥도 모자라면 더 줍니다. 연어를 더 주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럴 때는 쑥쓰러움이 많습니다.

못 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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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양도 많고 연어상태도 좋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집입니다.
조금은 산만하고 편하게 먹고 나오는 집은 아니네요.
빨리 먹어야해요 사람이 많아요.

그래도 서비스도 좋고 사장님도 손님들에게 전부 인사하시고 보기 좋습니다.
다 먹고 나올 때 요쿠르트 줬어요.


주소: 서울 송파구 오금로18길 4-9
(우) 05619(지번) 송파동 52-1

이용시간: 상시(월~일) 11:00 ~ 21:30, 브레이크타임 14:30 ~ 17:30  
휴무일: 매주 월요일  

결제정보:카드 가능


-주관적인 의견을 서술한 것 입니다. 객관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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