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꽃구경하러 다녀왔지 말입니다.
교동반점도 다녀왔지 말입니다.
조금의 변화가 있는 외관입니다.
가게 내부도 조금의 변화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확장을 했네요.
주방장 아저씨가 나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맛이 변하지 않았을까 걱정해봅니다.
확장을 하면서 가격도 확장을 했네요.
일천원 올랐습니다.
짬뽕을 주문합니다.
기본찬 세트.
양파를 춘장에 찍어 먹고 단무지 먹고 물 마시고 허기를 달래봅니다.
짬뽕아 어서 나오거라.
나왔습니다.
교짬 나왔습니다.
맛있는 비주얼입니다.
칼칼한 고운 고추가루와 후추의 향의 향연이 이어집니다.
오랜만에 국물을 떠 먹어 봅니다.
읭? 그런데 뚜둥! 신맛이 납니다.
예전에는 신맛이 안났는데 매운맛도 조금의 변화가 있습니다.
주방장아저씨가 바뀌고 맛이 변했습니다.
청양고추를 넣지 않았었는데 청양고추가 발견이 되었네요...
그래서 신맛이 같이 섞여서 나왔네요...
생청양고추가 들어가면 매운맛과 함께 신맛도 추가되는데 칼칼한 맛을 추가하려고 그랬나 봅니다.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
청양고추만 빼면 예전의 추억의 맛이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이모님들이 츤데레스타일이였는데 친절해졌어요.
예전보다 깔끔해지고 친절해지고 좋아졌네요.
추억은 다시 만들면 되니까요.
주소: 강원 강릉시 강릉대로 205
강릉시 교동 162-126번지
- 주관적인 의견을 서술 한 것 입니다. 객관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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