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3 19:32

[서울 /마포구]다락 - 즉석떡볶이(분식) 먹고 다니기.

비오는 날 지인이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가보았습니다.

공덕동에 있는 다락이라는 집입니다.


여기저기 많이 나왔네요.

떡볶이집에 가는 골목에 수요미식회와 백종원3대천왕에 나온 코끼리 분식도 있고 3집이 있는데

공덕사람들은 잘 안먹는답니다.

아무튼!

지인에게 이끌려 갑니다.


외관은 이렇습니다.

투다리같은 술집을 바꿔놓은 떡볶이집 외관.




내부는 더 투다리비슷한 술집이였을 것 같은 인테리어입니다.

오픈주방입니다. 다 보입니다.

들어가면 이모님이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착석해서 벽으로 눈을 돌리면 보이는 메뉴판





전골즉석이랑 튀김, 이모님 추천으로 메뉴를 정합니다.





잘 안켜지는 화구






기본찬.

 단무지.



즉석떡볶이


주문하고 5분 좀 넘게 있으면 한 소큼 끓여서 나옵니다.

계속 끓이면서 먹으니까 덥습니다.

그래야 즉석 떡볶이죠.

국물이 참 빨갛습니다.

고추가루가 살짝 매콤하고 처음에는 간이 심심합니다.
라면이 풀어질 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살짝 달달하네요.


그래야 간이 좀 맞습니다.

튀김은 뜨거워지길 기다리다 폭망했습니다.

풀어졌습니다.

형태를 알아 볼 수 없게 뭉게졌습니다.

이럴 때 즉석떡볶이 초보인게 티가 납니다...


아무튼 불굴의 의지로 흡입을 한 후

밥을 볶습니다.

초보면서 해보고 싶은 것을 다합니다.

이모님이 김을 쏟아서 주고 갔습니다.
볶음밥에서 김맛만 납니다..


뭔가 즉석떡볶이와 안맞아요...


TV보시고 궁금하면 한번은 가보세요.
와 엄청맛있다...이런 맛은 아니네요.




주소:서울 마포구 도화2길 8
(우) 04172(지번) 도화동 340

전화번호:02-706-0519
영업시간:10:00 ~ 22:00


-주관적인 의견을 서술한 것 입니다. 객관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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