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4 13:43

[서울/중구 - 충무로] 황소집 - 도가니탕 먹고 다니기.


무릎이 안좋아서 도가니탕을 먹으러 갔다왔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지하 만화방 이름이 황소만화방이 아니였던 것을 기억하는데...

 황소집에서 만화방도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내부는 이렇습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메뉴 3가지로 준비 되어있습니다.


도가니탕을 주문합니다.



주문하면 김치와 소면, 청양고추와 마늘,장이 준비 해줍니다.




개인으로 주는 밥과 도가니찍어먹는 초간장.





밥은 고슬고슬하면서 국물에 말아 먹으면 딱 좋은 상태로 나옵니다.





아주 뜨끈뜨끈하고 부글부글할 때 갔다 주십니다.

하태!하태!




뜨끈뜨근할때 건더기들을 찍어 봅니다.


국물은 간이 되어 있습니다.

간이 모자라면 더 넣으면 됩니다.



이번에는 도가니 (무릎연골)가 많이 들어있네요.

예전에 왔을 때는 스지(힘줄)가 더 많이 들어있었는데 이번 방문에는 만족스럽습니다.

 도가니는 콜라겐이라서 피부와 연골부위에 좋은영향을 줍니다.
도가니는 찐덕찐덕하데 착착 달라붙는 식감에 살코기 같은 것들이 많이 붙어있고 둥글지 않습니다.

스지는 소힘줄 부위라서 인대쪽 단백질 위주의 영양소는 골격에 영향을 줍니다.
단면이 둥글둥글하고 탱탱한 식감을 갖고 있습니다.

두가지 부위는 실제로 삶기 전에 모양을 보면 완전 다른 부위입니다.

도가니가 스지에 비해서 더 적은양이 나오기 때문에
도가니탕 집에 가서 드셔보시면  스지가 많이 들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차이를 아시면 모양으로도 구분을 하실 수 있을거에요.






소면을 넣어서 먹고요.

면을 넣으니 국물이 심심하게 느껴지네요.

간을 더 하고 파를 더 넣어서 먹고요.

파를 많이 넣어 먹으면 향이 좋아서 저는 많이 넣습니다.





밥도 말아서 먹고요.




약간은 쿰쿰하고 적당히 익은 김치를 올려서 먹고요.

김치는 같이 먹으니까 개운한 맛입니다.





한그릇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가끔 스지(힘줄)이 더 많을 때가 있습니다.
국물은 좋습니다. 뜨끈뜨끈하니 속이 시원합니다.
든든하게 드시려면 가보셔요.






주소:서울 중구 충무로2길 2
(지번) 충무로3가 36-4
전화번호: 02-2273-0969     






-주관적인 의견을 서술한 것 입니다. 객관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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