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2 21:51

깔끔한 육개장 끓여먹기. 만들어 먹기.



육개장은 원래 보신탕(멍멍탕),개장국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멍멍이고기를 소고기로 바꿔서 끓이기 시작하면서 바뀐 것이 肉개장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소고기가 들어간 육개장입니다.




집에 있는 소고기를 생강 + 파 + 양파 + 무를 넣고 끓여줍니다.

육수를 내는 것입니다.

 중간 중간에 떠 오르는 불순물을 걷어내 줍니다.



미리 불려 놓은 다시마를 찬물에 불려서 놓습니다.

다시마를 준비 할 때 젖은 면포나, 수건으로 겉면을 살짝 닦아주세요.

불순물이랑 이물질 제거를 위함입니다. 

그리고 다시마를 구입할 때는 하얀 분이 많이 있는 것을 사는 것이 좋아요.

감칠맛이 많이 납니다.



불려 놓은 다시마와 물을 같이 고기육수에 넣고 끓기 시작하고 10분 지나면  고기를 제외한 채소와 다시마를 건져내 줍니다.

육수를 준비하면서 육개장에 들어갈 채소들에 양념을 합니다.




요즘에 마트에 가면 토란대와 우거지를 손질 된 재료들을 쉽게 구매 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잘 나오네요.

기호에 맞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시고, 양념을 합니다.

조선간장으로 밑간을 하고, 소금은 전체적인 간을 해줍니다.

간장으로만 간을 하게 되면 색이 진하게 나오기 때문에 간장으로 밑간을 하고 전체적인 간은 소금으로 맞춰줍니다.

그리고 간마늘과 고추가루 중간으로 빻은 것으로 넣어 줍니다.

재료들을 조물조물 주물러서 양념이 잘 섞이도록 해줍니다.





끓이고 있던 육수에 넣어서 끓여줍니다.




말린 표고버섯을 불려서 불린 물을 같이 넣어 줍니다.

향도 좋아지고 국물도 굉장히 깔끔해집니다.

불린 버섯은 채 썰어서 같이 넣어 줍니다.




숙주도 씻어서 준비해놓고.




끓어 오르면 숙주를 넣어 줍니다.

금방 숨이 죽으니 넉넉하게 넣어도 괜찮습니다.




파까지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밥이랑 같이 말아서 어흐흐그으흐긓호로록 ! 먹으면 꿀맛이죠!

이제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는데 감기 걸리지 않게 육개장 만들어 먹어 보아요.










덧글

  • 쿠켕 2016/10/04 13:01 #

    고기가 잘 안보여서 무효....는 농담이고^^;
    손이 많이 갈텐데 맛깔나게 잘 끓이셨습니다.
  • 진슐랭가이드 2016/10/04 16:13 #

    고기가 밑에 깔려서...티를 못 냈습니다^^
    손이 많이 가서 한식이 힘드네요 맛깔나 보인다니
    고맙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애드센스 2

애드센스3

MNJSHOP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