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7 23:21

[서울시 / 중구] 도치피자 - 화덕피자 , 파스타 먹고 다니기.


날씨가 완전 좋은 날 피자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지인 생일이라 피자먹고싶다 해서 쫄래쫄래 따라갔습니다.



화덕피자로 유명하죠.




입구에는 피자구울 때 사용하는 삽 모양의 입간판이 보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이렇게 화덕이 보입니다.

보이는 왼쪽으로는 룸형태로 되어있는 공간이 있고, 화장실도 있습니다.


오른쪽은 4인 테이블 7개 정도 준비 되어있습니다.

저는 오른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자리에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피자를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워머스탠드도 있고요.





물병도 와인병으로 나오고 분위기 좋습니다.

빈티지한 분위기입니다.





판체타 파스타

판체타(pancetta)돼지 뱃살을 염장하고 향실료로 풍미를 더해주고 드라이 에이징을 한 이탈리아식 베이컨입니다.

미국식베이컨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훈연을 거치지 않아서 향과 색상 맛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카프리쵸사 피자.

capricciosa (이탈리어어)  카프리초-자
변화무쌍한,변덕스러운이라는 뜻.
이탈리아 요리의 메뉴에서 쓸 때는 'chef(프, 주방장)에게 맡긴다'는 의미입니다.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는 바뀔 수 있다는 그런 의미인데 매장마다 다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개를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주방구경도 하고 아주아주 분주합니다.

음식들이 만들어지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맥주도 한잔 합니다.



피클이 먼저 나오고요.



햄과 버섯 페페론치노(이태리 매운고추) 체리토마토, 블랙올리브와 치즈가 올라간 피자입니다.



피자가 화덕에서 금방 구워져서 나오니 아주 신선한 맛입니다.

도우가 적당히 쫄깃하고 잘 그을린 향이 납니다.

간은 강하지 않고 토마토 소스가 신선한 향과 맛을 담당하고 방울토마토가 단맛을 같이 나게 해줍니다.

버섯 향도 좋고요, 햄은 부드럽게 씹힙니다. 채소들이 구워진 것들이 더 맛있어요.

페페론치노는 깔끔한 마무리를 해줍니다. 살짝 치즈의 고소함이 지나서 느끼하다고 할 때 뙇 잡아 줍니다.




피자랑 파스타랑 같이 찍어 봅니다.

항공샷이라고 하네요.



판체타 파스타 입니다.

파스타 포션은 약간은 적게 느껴집니다.



크림향이 강하지 않습니다.

마늘을 올리브오일에 향을 잘 뽑아내서 느끼하지 않고 마늘 향이 향긋한 파스타입니다.
크림은 고소한 맛을 담당합니다.

판체타 파스타인데 판체타가 좀 적게 들어가서 아쉽습니다.
잡내없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파스타입니다.

후추향과 마늘향이 좋게 나는 파스타네요.
깔끔한맛이라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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