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3 13:57

[서울 / 중구] 은주정 - 김치찌개(쌈사먹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먹고 다니기.




방산시장에 방문해서 제빵재료들 구입하고, 때마침 점심시간이라 김치찌개를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방산시장에서 을지로 4가 쪽으로 구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 서 있네요.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거의 30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아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몰리면 번호표를 주는데 말을 안하면 안줍니다.

먼저 온사람이 번호표를 늦게 받아  늦게 온 사람들 보다 나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유의하세요.



번호가 불려서 들어가서 앉으면 물휴지를 줍니다.

쌈을 싸먹어야하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물을 마시면서 기다립니다.




물을 두잔정도 마시면 반찬을 먼저 깔아 줍니다.

쌈채소가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케일,치커리,단데리온,적상추,고추,청상추등등 저녁에는 고기를 팔기 때문에 쌈의 종류가 2~3가지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밑 반찬들은...그리 비중이 높지 않습니다.

고만고만한 맛입니다. 손이 별로 안갔습니다.



그리고 끓이지 않은 김치찌개가 나옵니다.

미니 새송이를 자잘하게 잘라서 김치찌개를 덮어줍니다. 고기가 부족하면 버섯에서 고기맛이 납니다.

일행은 오징어 맛이 난다고 했습니다. 읭?오징어?

한번 보고 뚜겅을 덮고 끓입니다.

옆에서 서빙하는 분들이 거칠게 잘 알려줍니다.


바쁘니까 거칠면서 친절하고 어린 사람들에게는 더 욱 더 퉁명스럽습니다.

그냥 그렇다고 말한겁니다.


밥은 김치찌개가 거의 다 익었을 때  마무리 할 때 줍니다.

뭔가 규칙이 있습니다.



막 엄청 큰 고기는 안들어가고 자잘한 고기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미니 새송이 버섯이 더 많이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고기는 신선하고 탄력이 좋은 고기이고 잡내는 나지 않는 좋은 맛을 냅니다.

국물도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아 무겁지않고 텁텁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따로 육수를 사용해 육수가 모자르면 요청하면 추가 해줍니다.

집에서 금방 끓여 먹는 느낌의 김치찌개입니다.


쌈채소와도 함께 와구와구 먹습니다.

채소와 함께 먹으니 건강하게 먹는 느낌이고, 신선합니다.

뱃속에도 채소가 더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라 포만감이 오래 갑니다.






블로그 시작하기 전에 방문 했을 때 보다 고기가 작아진 느낌이라 조금은 섭섭하긴 했지만
바쁜 시간에 갔으니 이해합니다.



맛으로 찾아가는 것보다는
시장주변에서 고되게 일하시는 분들 상대로 영업을 했던 것을 알고 가면 좋을 듯한 집입니다.
방송에 나와서 너무 사람이 몰려서 예전과 다르다는 어르신분들이 많아서 좀 아쉽네요.
많은 발전이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사리들은 자판기가 있어서 따로 현금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교통편은 불편하니 자가용보다 대중교통과 도보로 가야합니다.









주소: 서울 중구 창경궁로8길 32
(지번) 주교동 43-23
전화번호: 02-2265-4669





-주관적인 의견을 서술한 것 입니다. 객관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2/07 09:02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2월 7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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