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5 13:44

[서울 / 중구 - 신당동]느티나무 - 수육전골 먹고 다니기.


주말에 DDP 근처에 일이 있어서 점심을 먹으러 들었습니다.


TV에도 많이 나온 곳 인데 이제야 들러봅니다.




업장이 언덕위에 위치해있습니다.





계단위로 올라가면 업장입니다.


날이 참 좋습니다.



입구로 들어갑니다.




원산지가 써있고, 힘나는 메시지를 줍니다!

밥먹고 힘나라고 하는 것이지요!




들어가면 테이블좌석들이 준비되어있고,

대형가마솥으로 육수를 계속 끓이고 있습니다.





계속 끓이고 있습니다.

저 앞으로 가니까 덥더군요.

후끈후끈



업장 내부는 가정집을 개조해서 해 놓은 듯합니다.

옛날 집 구조입니다. 

사진 상으로 뒷쪽으로 더 있는데 가족단위와 일본 관광객들이 식사 중이여서 못 찍었습니다.





메뉴판은 천장 구경을 하면서 보시다가




 테이블 메뉴판을 보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먹고 갈 예정으로 수육전골2인분 주문합니다.




김치도 구경하고 먹을 만큼 덜어서 잘라 먹으면 됩니다.






향이 살짝 강한 집된장과 완전 매운 청양고추



청양고추먹고 혀가 아파서 놀랐어요.


오랜만에 강한 자극을 받았어요.




전골 냄비에 사골육수를 담고 ,그 위에 수육을 얹어서 찜 식으로 데워 먹는 수육입니다.


끓이기 전





끓은 후! 후! 뜨거울 때!





끓기 시작하면 고기들이 야들야들해지고, 쵹쵹해지기 시작합니다.


뚜겅을 살짝 덮어서 온기를 조금더 줍니다.

더욱 야들야들해지게 만들어 줍니다.


이제 먹어 봅니다. 

채소들을 사골육수에 담궈서 샤브샤브식으로 데친 후

사골스팀을 머금고 있는 야들야들 고기들을 감싸서 입속으로!! 꼬우!꼬우!



쵹쵹하니 부드럽고 채소와 고기의 조합이 좋습니다.


고기가 엄청 부드럽고 그 특유의 맛있는 기름진 맛이 함께 옵니다.




사골스팀을 머금고 있는 야들야들한 양지부분




여러가지 부위가 데워지고 있습니다.

양지,사태,차돌박이 이정도 밖에 구분을 못 하겠어요...



그래도 일단 먹습니다.



부추랑도 같이 먹고,



차돌박이랑 부추랑 같이 먹고,

차돌박이 특유의 기름진 맛이 은은하게 나고 담백한 느낌을 받아요.




못 참고 소주 일병과 함께 합니다.




김치와 함께 합니다. 

김치와의 조합은 깔끔하고 개운한 맛입니다.

오호



김치에서 생강향과 맛이 강해서 생강 싫어하는 사람들은 거부반응이 있을 수 있어요.

확실히 생강때문에 깔끔한 마무리가를 하는 느낌입니다.


고기랑 채소를 다먹고 나서 칼국수를 먹을 것인가 밥을 먹을 것인가 물어봐줍니다.

밥을 사골육수에 말아서 먹고 뭔가 허전하다 싶어서.....


진짜 마지막으로 냉면까지 먹고 마무으리!입니다.




한국손님도 많고, 외국인손님들도 있습니다.
아재력이 있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육수도 진하고 재료 본연의 맛이 많이 나는 곳입니다.
위치는 조금 애매합니다.

수육전골은 식사말고 술안주로 좋아요.
양은 사실 적어요.




주소:서울 중구 퇴계로71길 38 (우)04566
지번신당동 251-131

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연락처:02-2234-9713 대표번호

예약, 배달, 포장

예약가능, 포장가능





-주관적인 의견을 서술한 것 입니다. 객관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6/19 09:36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6월 19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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