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7 22:37

[경기도 / 의정부]옛날추어탕 - 추어탕 먹고 다니기.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낮에는 더운 그런 변덕스러운 날씨입니다.

그래서 감기를 얻었어요...

점심에는 따끈하고 든든한 추어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의정부시내에서 약간 구석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낮에는 젊은이들은 잘 오지 않는 곳입니다.

아재들이 많이 오는 곳이죠.

옛날 국도극장 건물에서 육회집 골목으로 곱창 집들이 있는 곳으로 쭈우우욱 가면 있습니다.



메뉴는 추어탕이 메인이고 점심에는 몇가지 더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들어가서 추어탕을 주문합니다.




추어탕을 주문하면 제공되는 밑반찬들입니다.



겉절이 처럼 깔끔하면서 칼칼한 맛의 김치입니다.

매콤함이 매력적입니다. 젓갈도 적절하게 잘 썼습니다.


쿰쿰한 향이 있는 소화가 잘 되게 해주는 깍두기 입니다.

이것도 배추김치와 같이 적당히 칼칼하니 깔끔한 맛입니다.


이것은 버섯 채소 볶음입니다. 로테이션 찬입니다. 날마다 상황에 맞게 달라집니다.

버섯도 탱글탱글하니 잘 볶아졌네요. 


추어탕하면 빠지면 아니되는 부추부추부추추추츄츄츄츄입니다.

저는 추어탕이나 순대국집에서 부추가 나오면 저 정도 크기 접시양으로 두개를 때려 넣습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청양고추 다진 것과 다진 마늘입니다.

청양고추도 많이 저 정도 양을 한번에 다 넣습니다. 마늘은 반스푼정도 넣고

매콤한 것이 좋습니다. 

땀이 빡빡나고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보글보글 끓는 모습을 찍어 놨는데 동영상이 안올라가지네요...
아쉽습니다.


추어탕입니다.

걸죽하니 부글부글 끓는 상태로 나옵니다. 

핫태핫태합니다.



고슬고슬 윤기나는 밥을 한방에 말아서 먹습니다.

덜어먹으면 국물이 남으니까 

저는 밥에 국물을 흡수 시켜먹는 스타일입니다. 



걸죽한 추어탕을 더 걸죽하게 먹는 그런 스타일

어허~후어~ 후어후어 이러면서 뜨거운데 계속 먹습니다.

입안이 핫! 핫! 핫! 



뜨거운 것을 식힐 때는 김치를 올려 먹습니다.

살짝 뜨거운기를 잡아줬다가 또 어허 ~후어~ 하면서 먹습니다.


그러면 땀이 뽝뽝나서 개운하게 점심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배달도 같이하는 곳이라 가게는 작습니다.
좌식 4인 2개 테이블석1개가 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싹싹합니다.

도시에서 추어탕집이 별로 없는데 있어서 다행입니다.

통추어탕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소:경기 의정부시 태평로63번길 11 (우)11695
지번의정부동 172-27031-841-5133 대표번호






-주관적인 의견을 서술한 것 입니다. 객관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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